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우리의 가치를 반영하여 Alliance H Scholae 만의 PBL Model을 개발합니다.

PBL Center는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주)휘랑이 개발한 Alliance H Scholae PBL Model이 가동되며, 학습에 참여하는 학습자 및 촉진자 모두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평가가 아닌 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Alliance H Scholae PBL Model의 가치를 온전히 반영한 PBL Center를 통해, 모든 참여자는 자신이 어떤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로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Alliance H Scholae

PBL(Project-Based Learning) Model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학습)은 학습자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PBL은 전 세계의 연구소 및 교육기관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으며, 융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전통적 교육방법은 그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무리가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 효과적인 대안으로 PBL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역적(deductive) 절차로 대표되는 기존의 전통적 교육방법은 여전히 과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가 아닌 교수자 중심으로 '모방'에 기반한 학습절차가 고안되고 있는데, 기존의 여러 학자 및 선구자에 의해 축적된 지식을 집대성한 뒤 학습자에게 정보를 반복하여 노출시키고 그 지식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학습법은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의사소통 및 팀워크 능력 및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이슈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도록 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술의 트렌드는 기존에 정립된 지식으로 극복한다기 보다, 다양한 학제 및 산업 영역이 함께 능동적으로 협업하고 융합적 지식체계로 새로이 창조하여 극복해야하기 때문입니다.

Alliance H Scholae는 이러한 기존 PBL의 원리를 차용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하여 모델을 연구・개발하였습니다.


Alliance H Schoale PBL Model은 학습자들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팀을 결성하여 주어진 시간 동안 '강연-멘토링-심사-피드백' 프로세스의 반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촉진자(Facilitator)가 학습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각 프로젝트가 제시하는 솔루션 및 개인의 기술, 지식, 역량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Alliance H Scholae PBL Model에서 우리는 평가에 주목하기 보다는, 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과정에 참여하는 동안 개개인은 자율적으로 자신의 가치와 역할을 발견하도록 독려받습니다. 또한, 그 발견에 있어 Alliance H Scholae PBL Model은 신뢰와 존중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그것을 저해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습자는 자신의 가치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와 접촉하고, 다른 팀원과 토론 및 소통합니다. 또한, 조율하는 와중에 보이는 자신을 파악함으로써 업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독려받습니다. 그 질문의 중심에는 발견이 위치합니다. 학습자와 촉진자, Alliance H Scholae PBL 모델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함께 솔루션과 개개인의 가치에 대해 고민합니다. 

Principles

Alliance H Schoale PBL Model은 다음의 기본적인 원리에 기초하여 고안되었습니다.

PBL의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합니다.

프로젝트란 정해진 시간 내에 전략을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제는 각 프로젝트 조직에 의해 정의되고, 분석되며, 스스로 세운 전략에 의해 해결됩니다. PBL은 아직까지 연역적 학습법에 익숙한 학습자에게는 다소 낯선 기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절차와 의사결정을 최대한 존중하는 한편, 학습자가 PBL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수업을 제공합니다.

PBL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넓은 범위의 이론과 방법(기법), 기술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으며, 관심사 혹은 속해 있는 산업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사고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다른 영역에 노출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과정 별로 필수 및 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각 프로젝트 조직의 전략에 기반해,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습자의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습자들은 스스로 중요하다고(crucial) 생각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영역의 분야나 학제에 구애받지 않고 최선의 해결법을 고안하게 됩니다. 그것은 수천년간 인간이 쌓아올린 지식이나 기술을 학습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 그러한 기술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철저한 연구와 설계를 통해 존의 강압적 방식에서 탈피, 민주적 소통의 과정을 통해 그들의 학습성과를 높이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안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자신을 찾아가도록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때, 전공, 대학, 직업, 기술 등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설계할 때 중심에 위치해야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며, 충분히 자신을 이해할 때 비로소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PBL은 프로젝트의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Alliance H Scholae PBL Model은 자신을 돌아보고, 역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학습자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학습자가 수행하는 각 프로젝트가 콘텐츠 혹은 접근법 측면에서 잘 진행되도록 도울 수 있도록 촉진자(facilitator)가 투입됩니다. 촉진자는 각 프로젝트 조직이 확신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도록 장려하며, 유사한 상황에 응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제시합니다. 그런 가능성을 인식함으로써 학습자들은 실제 그들이 현업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스스로의 해결책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PBL을 수행하는 동안 각 학습자들은 그들의 프로젝트에 대해 광범위한 선택권을 인식하고 그들 스스로 솔루션을 결정하고 설계하게 됩니다. 동시에, 참여자들은 그들의 솔루션에 대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동안 설정했던 전략과 계획, 더 나아가 자신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Process

Alliance H Schoale PBL은 학습자에게 문제의 시작점을 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학습 과정이 시작됩니다.

① 산업의 탐색

(Research of Industry)

‘문제정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으로 거시적 외생변수를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험적으로 느꼈던 느낌을 PEST(정치, 경제, 사회, 기술)에 비추어 분석해보거나, 특정 영역/산업/트렌드 등을 조사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② 문제 정의

(Problem Definition)

해결안을 도출한다는 것은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다음과 같은 예시를 포함한다.

  • 사회, 경제적 이슈 해결
  • 기술의 활용 방법 고안
  • 새로운 콘텐츠의 기획
  • 재화 및 서비스의 개선
  • 비즈니스의 시작 및 확장
  • 조직 내 프로세스 개선

③ 해결안 탐색

(Solution Search)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적으로 모색하게 되며, 크게 두 가지 접근법으로 진행된다.

  • Primary Data: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활용하면 좋은 이론, 기술, 제품 등을 결정
  • Secondary Data: 지금까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이론(학문), 사례(Case Study), 제품, 서비스, 프로세스 등을 조사

④ 전략 구축

(Planning)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자원을 배분하는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로, 전술(TACTIC)을 포괄하여 특정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있어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계획도 동시에 설정되어야 한다. 전략구축 단계에서 팀원은 현재 존재하는 자원을 파악하고, 해결안을 도출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팀원에게 임무를 할당한다.

⑤ 실행

(Execution)

전 단계에서 구축된 전략과 계획, 역할과 담당을 중심으로 실제 실행하도록 한다. 이때 기존의 생각한 솔루션은 작은 실행 혹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끊임없이 수정되며, 각 과정마다 내외부적으로 피드백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팀내의 역할 배분 또한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으며 목표를 이루기에 최상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우선의 과제로 한다.

⑥ 솔루션 도출

(Solution Deduction)

최종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해결방법을 정리하는 마무리 단계로, 솔루션에 몰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한 전 단계와는 달리 본 단계에서는 한 걸음 뒤에서 해결안을 바라보고 정리한다. 최종적으로 제시하는 솔루션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 구조와 원리는 무엇이고, 어떠한 것을 참고(reference)하여 정리했는지, 그 설계도면은 무엇인지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⑦ 최종안 전달 및 피드백

(Final Program)

산업계에서 개선안을 제시하기 위한 표현 방식은 일반적으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지만 PBL에서는 그 제약을 정해두지는 않는다. 자신의 해결안을 가장 효율적・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수단을 활용할 수 있으며, 오히려 창의적인 방식의 솔루션 표현을 장려하고 있다.